Not even God can stop me
오늘 한 일: 썸네일 제작 실습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썸네일 제작 실습

오늘은 드디어 썸네일 제작 실습을 완성한 날입니당

거의 하루에 하나꼴로 만든 것 같아요…

사실 오늘 낮에도 계속 수정했던 것을 생각하면 오늘에야 모든 썸네일을 완성했다고 볼 수 있지만...

뭐 완성했으면 된 거 아닙니까ㅋㅋㅋ

 

아래는 완성본!

정말 햄들었어요…

 

유튜브 썸네일 느낌을 내려고 정말 많이 애썼습니다…

이번 실습 과제는 튜터님들의 세션 및 강의를 컷 편집해서 3분 내외의 홍보용 영상으로 만들었다는 상황 설정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인턴으로 근무할 때 강의 컷 편집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 실습은 무조건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물론 썸네일을 직접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봐온 게 있는데 못하면 좀 그렇잖아요ㅋㅋㅋ


이번에 총 3가지 안을 만들었는데, 특히 2안은 작업하면서 신경을 가장 많이 썼어요.

다들 2안을 제일 좋아해 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모든 안에서 공통적으로 신경 쓴 부분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메인 헤드라인이 눈에 잘 띄는지였습니다.

 

1안은 상황 설정에 맞춰 튜터링 3분 하이라이트 모음집 느낌을 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진중한 강의 톤에 맞추려다 보니 배경 설정이 정말 어려웠어요.

사실 저 배경도 바꾸는 게 좋겠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는데, 여러 가지 시도해보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그냥 제출했습니다…

요소 안 넣고 단순한 배경만으로 승부를 보는 것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조금 더 수정해 봐야겠어요. (물론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지만...)

 

2안4가지 핵심 USP를 모두 잘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작업했습니다.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어그로를 끌고 서브 헤드라인으로 사람들을 혹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방사선사 출신 튜터'라는 문구는 해당 썸네일의 타깃이 되는 '비전공자이지만 마케터 직무로 취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먹힐 것 같아서 추가해 봤습니다. 튜터님도 비전공자 출신이기 때문에 타깃층이 가진 고민이 무엇인지 알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더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나름 소소하게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고작 저 문구 하나에 그게 다 드러나겠냐고 물어보시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3안은 핵심 USP 중 '실제 현업 상황과 실무 노하우를 반영한 튜터링'에 조금 더 집중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유튜브 썸네일이 유행인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크롬이나 구글 앱 아이콘을 넣을까 했는데, 구글링이라는 키워드를 더 잘 보여주는 것은 검색창이 아닌가 싶어서 그냥 구글 검색창 화면을 캡처해서 붙여넣었습니다.

원래는 밈을 사용해서 썸네일을 제작해 보려고 했는데, 글씨를 키우니 밖으로 다 넘어가더라고요.

그렇게 긴 내용도 아니었는데 대체 뭐가 문제였던 것인지...

 

참고로 쓰고 싶었던 밈은 이것입니다:

 

회사: 죽어봐라 이것아

내배캠: 이리와…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게 완성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빠르게 모든 썸네일을 완성하고 싶어요.

다른 팀원분들은 오늘 시작해서 오늘 끝내셨더라고요.

너무 부럽다…

작업 속도는 대체 언제쯤 빨라지는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면접을 가야 해서 개인 과제는 금요일에 시작할 것 같은데, 강의는 언제쯤 다 볼 수 있을지...

팀원 말로는 적어도 3-6까지는 봐야 할 것 같다던데, 아직 3챕터 진입도 못해서 걱정입니다.

주말에 설날까지 반납…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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