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even God can stop me
오늘 한 일: 아티클 스터디,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강의 완강, '마케터를 위한 AI' 심화 실습 진행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아티클 스터디

선정 아티클: 제철 코어가 뭔데? 마케팅에도 제철이 있나요?

 

제철 코어가 뭔데? 마케팅에도 제철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버클팀 마케터 조입니다. “제철 코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제철 과일을 먹고, 계절에 어울리는 색을 입고, 날씨에 맞는 취미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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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제철 음식, 제철 코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적 있나요? 특정 시즌만 되면 우후죽순 쏟아지는 마케팅 공식. 과연 정말로 효과가 있는 걸까요? 브랜드가 활용중인 제철코어 마케팅 전략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제철 코어’ 왜 난린데?

기후 변화로 인해 뚜렷했던 사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지금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즐겨보자는 움직임과 저속 노화, 혈당 관리 같은 건강한 삶과 루틴에 대한 관심이 합쳐져 제철코어 트렌드를 만들어냄.

 

마케팅에도 ‘제철’이 있다

마케터는 ‘트렌드를 쫓는 사람’이 아니라 ‘트렌드를 휘두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모호해진 계절은 대중이 제철 콘텐츠를 지금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만들었고, 계절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철 마케팅을 활용한 브랜드 사례

온브릭스의 복숭아 팝업 스토어

  • 물복파와 딱복파 논쟁을 겨냥한 '물복, 딱복 그게 뭘까?' 라는 배너를 배치
  • 실제 물복과 딱복의 당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
  • 내가 고른 복숭아의 당도를 맞추는 이벤트 등 

→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제철 코어’와 온브릭스의 정체성을 잘 결합함.

 

11번가의 제철코어 전문관

아예 전문관을 열어 제철 과일은 물론이고,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컵빙수 e쿠폰, 말차 소품, 복숭아나 토마토 과일 자체와 함께 피치 컬러 메이크업, 토마토잎향 룸 스프레이 같은 제품도 함께 선보임. 

 

교보문고의 여름 보물찾기

계절 자체를 제철 코어로 활용

‘여름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광화문점에 여름과 어울리는 책, 굿즈가 담긴 꾸러미를 숨겨놓고 찾는 사람에게 증정함.

7월 초에는 여름 NFC 키링을 출시해 키링을 스캔하면 여름을 맞이해 작가들이 특별히 쓴 글이나, 매일 바뀌는 60여 개의 문장을 볼 수 있었음.

 

브랜드는 ‘시즌’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제철 마케팅을 잘 활용하는 브랜드는 계절의 감도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면서, 그것을 확장성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2026년에도 제철 마케팅이 유효할까?

2026년에도 계절을 하나의 마케팅 코어로 두고 확장하는 전략을 펼쳐볼 수 있을 것!

제철 마케팅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과일, 날씨, 그리고 계절의 분위기를 이용할 방법을 찾고, 고객이 계절에 따라 무엇을 느끼고 싶어하는지를 주목해야 함.

단순히 ‘판매’ 목적으로 제철 마케팅에 다가가는 것 보다는 고객이 오래도록 계절을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한다면 장기적으로 고객과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을 것.

 

계절이 지나도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그렇다면 마케터는 시즌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

먼저 계절에 따른 소비 키워드를 분석해봐야 함.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즌 이후까지 고려한 CRM 퍼널 설계

다음 계절을 기대하게 만든다면 다른 이벤트보다 더 쉽게 시즌 이후 CRM을 진행할 수 있을 것.

 

제철을 안다는 건, 고객의 타이밍을 안다는 것

결국 제철 마케팅의 본질은 타이밍

제철 코어 마케팅을 한다는 건 단순히 유행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중심의 감각적인 마케팅을 위한 리터러시임.


'마케터를 위한 AI' 심화 실습

키워드 분석을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오늘은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고 다시 진행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기업을 제외하고 만두 제품 이름만 넣었다.

 

고향만두의 검색량이 수상할 정도로 높아서 찾아봤더니 동명의 플래시 게임 '고향만두' 때문이었다.

하필 이름이 똑같아서...

1월 1일에는 새해를 맞이해 떡만둣국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의 X.O. 만두는 11월 24일 이후부터 검색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정해인 배우를 새로 모델로 기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고향만두와 X.O.만두의 검색량이 동시에 급등한 것은 1월 10일 부근인데, 온라인 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아무튼 이 결과는 내 과제에 사용하기엔 부적절한 것 같아서 빼기로 결정했다.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근데 생각해보면 오래 걸릴 일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시간을 많이 뺏긴 걸까?

조원들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노션에 나와있는 대로만 따라가라고 조언을 해줘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나는 늘 조원들 덕을 많이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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