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아티클 스터디,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개인 과제 진행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아티클 스터디
선정 아티클: [생존클럽] 다른 마케터는 어떻게 '생존'하고 있을까?
[생존클럽] 다른 마케터는 어떻게 '생존'하고 있을까?
대체된다는 불안에 직접 만든 응마 서브 브랜드
maily.so
비슷한 고민을 가진 콘텐츠 마케터들이 '생존클럽'에 모여 각자의 생존 전략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1. 회사가 원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
쥐어줄 건 쥐어주되, 그 대가로 내가 원하는 걸 협상해야 함.
회사가 원하는 걸 120% 채워줘야만, 내가 원하는 20%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2. 고퀄 콘텐츠가 망하고, 폰카로 찍은 건 터진다
하나의 결과물을 제작하는데 절대적인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반응이 좋은게 아니고, 시간을 적게 투자했다고 반응이 나쁜 것도 아님. 요즘은 네이티브 영상이 답. 유저가 만든 것처럼 보여야 함. 중요한 건 속도 VS 퀄리티가 아니라 이 콘텐츠가 타겟의 니즈를 적확하게 충족시키냐임.
3. AI 시대, 마케터는 살아남을까..?
공식이 있으면 AI가 대체한다. 그래서 공식이 없는 영역의 일을 잘해야만 AI가 따라올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젠 다 잘 하는 360도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 어떤 도구가 나오든 회사가 원하는 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해 주는 사람이 대체되지 않는다.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개인 과제

하...
처음에 설명 들을 때부터 참 막막했던 과제...
정말 자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 하니까? 드가를 드가
1. 브랜드, 시장, 경쟁사 분석
Variway 배리웨이
매일 간편하게 즐기는 20g 프로틴 루틴! 배리웨이 P-ROUTINE 쉐이크
variway.kr
먼저, 분석을 맡게 된 브랜드는 배리웨이(Variway)다.
사실 나는 이번에 과제를 하게 되면서 이 브랜드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다...
'주변에 운동하는 친구가 없냐?'하면 그건 아닌데...
그 친구들은 죄다 셀렉스만 먹는다.
한번은 친구가 나보고 운동 좀 하라는 의미에서 생일 선물로 셀렉스 한 상자를 보내주기도 했다.
정말 대단한 녀석이다...
아무튼 조사를 해보니 나만 몰랐던 브랜드였던 것 같다.
배리웨이는 유튜버 '송이송이'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브랜드이다.
프-루틴 쉐이크 시리즈는 현재 곡물퐁, 초코, 커피, 말차 이렇게 4가지 맛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후기들을 살펴보니 플레이크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품 속성을 키워드로 뽑자면 #간편한 #균형잡힌 #고식이섬유 #고단백 #저당 #속세의맛 #와작와작 #식사대용 같은 느낌?
맛도 평균 이상인 듯 하다... 초코볼도 프로틴볼을 사용했다고 한다.

브랜드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브랜드 페이지에 들어가니 이 문구가 날 맞이했다.
'당신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것 같다.
해당 페이지를 쭉 내려보니 크게 세 가지 키워드가 눈에 띄었다.
#타협하지 않는 #건강한 아름다움 #다양성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단어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브랜드의 추구 방향성은 '소비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브랜드'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아닐수도)
그래서 제품 이름도 프-루틴이었던 것이군...
브랜드 분석은 얼추 끝난 것 같으니 이제는 경쟁사를 선정해야겠다.
나는 경쟁사로 라이프비, 쉐이크베이비, 프로티원을 뽑았다.
경쟁사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주요 타겟이 2030 여성인지?
-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를 판매하는지?
- 주요 소비자층에게 배리웨이와 비슷한 핵심 가치를 제공하는지?
등등...
특히나 라이프비는 배리웨이와 유사한 점이 많아서 꼭 경쟁사로 선정하고 싶었다.
다만 여기는 공식 홈페이지에 브랜드 소개가 나오지 않아 정보 찾는데 고생을 좀 해야 했다.
나는 왜 고생을 사서 하는 기분이지? 힘들다 진짜
저번 과제도 그렇고 팀원들이 나보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했는데 정말 쉽지 않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쉬운 길 냅두고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하...
앞으로는 쉬운 길만 걸어야지
아래는 퍼플렉시티를 통해 러프하게 뽑아본 배리웨이와 경쟁사의 비교 표이다.
| 항목 | 배리웨이 Variway | 쉐이크베이비 | 라이프비(코코밥) | 프로티원 |
| 브랜드 컨셉·슬로건 | “Respect your various way”를 내세우며, 각자 다른 라이프스타일과 선택을 존중하는 이너뷰티·프로틴 브랜드. |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 중심으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포지션, 고단백·비타민·미네랄을 한 번에. | “Glow from Within” 기조 아래, 곡물 기반 다이어트 쉐이크·간편식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 | “빛나는 나를 발견하는 여정”을 표방하는 체중관리·운동보조식품 브랜드, 단백질 쉐이크 6종을 주력으로 운영. |
| 주력 제품 속성 | 인플루언서 협업 프루틴 쉐이크 등, 맛·성분·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20g 전후 단백질 제품군. | 1회 40g 기준 16~23g 단백질, 다이어트·고단백 버전 공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규격 충족. | 50g 기준 단백질 약 18.3g, 곡물 중심 설계로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편. | 1회 40g 기준 단백질 20g, 단백질 함량 대비 칼로리·탄수화물 균형을 앞세움. |
| 기능·목적 포지션 |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일상 루틴’에 초점, 운동·다이어트뿐 아니라 이너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름. | 다이어트·체중조절, 운동 병행 다이어트 수요에 직격. | 간편식·한 끼 대용 다이어트, “밥 대신 코코밥”류의 식사대용 이미지. | 식단관리·헬스 다이어트, 단백질 보충과 체중관리 목적의 범용 쉐이크. |
| 맛·제품 경험 | “죄책감 없는 속세의 맛”을 강조, 감각적인 맛·패키지·협업 콘텐츠로 MZ 취향 저격. | 토핑이 많은 “시리얼 쉐이크” 콘셉트, 진한 맛·걸쭉한 식감으로 ‘디저트 같은 다이어트’ 이미지를 형성. | 곡물·초코 등 ‘밥·간식 느낌’이 강해 다이어트용 간편식으로 인식. | 곡물·딸기·초코·녹차·흑임자·커피 등 6종 라인업, 개별 맛보다는 실용성과 양을 강조. |
| 타깃 감성 | 성분·이미지·브랜드 스토리를 같이 보는 MZ 여성·라이프스타일 소비자, “나답게 챙기는 건강 루틴”을 중시하는 층. | 운동·다이어트 중인 2030 여성, ‘맛있게 배부른 다이어트’를 원하는 층. | 다이어트·간편식을 찾는 2030 여성, 곡물·집밥 감성 선호자. | 가성비·대용량을 중시하는 다이어트·운동 입문자, 편의성과 가격 민감층. |
| 유통·채널 이미지 | 감도 높은 셀렉트숍·온라인 중심, 인플루언서 콘텐츠와 함께 소비되는 ‘브랜디드’ 이미지가 강함. | 올리브영 중심 올리브영 PB·강자들과 경쟁하는 다이어트 쉐이크 브랜드. | 자사몰·온라인 채널 중심, 인플루언서 협업(코코밥)으로 알려진 제품. | 마켓컬리·29CM 등 온라인 커머스에서 “가성비 다이어트 쉐이크” 포지션. |
|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 “다양성 존중”,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당신” 등 가치·정체성 레벨 메시지를 반복, 이너뷰티·자기 긍정 스토리를 함께 전개. | “고단백·저당·다이어트 성공”에 초점을 둔 기능·후기 중심 커뮤니케이션. | “밥 대신 코코밥”류 실용·포만감 중심 메시지, 스펙보다는 간편 다이어트 강조. | “이 가격에 이 영양”, 1+1·대용량·가성비를 전면에 내세운 실용 메시지. |
| 배리웨이 기준 차별 포인트 | - 단순 다이어트/가성비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정체성 중심 이너뷰티 브랜드 포지션. - 인플루언서 협업을 ‘콘텐츠·세계관의 일부’로 활용해, 브랜드 스토리와 감성 경험을 함께 제공. - 다양성·자기 긍정 메시지로, 섭취 자체가 ‘나를 대하는 태도’로 연결되는 브랜딩. |
- 다이어트 특화·토핑형 고단백으로 ‘배부른 다이어트 간식’ 포지션이 강해, 감성·세계관보다는 “결과·효과” 중심. | - 곡물·간편식 중심으로 ‘밥 대용·포만감’에 치우쳐 있어, 이너뷰티·정체성 스토리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함. | - 가성비·대용량 중심이라 브랜드 스토리·정체성보다 실용성이 우선되는 선택지로 인식. |
음...퍼플렉시티가 조사에는 강점이 있다고 배워서 시켜봤는데 크게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배리웨이와 라이프비는 유튜버가 만든 브랜드인데 이걸 협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감도 높은 셀렉트 숍은 아마 29CM 얘기겠지...
과제는 자사몰 단일 채널만 언급되어 있는 것을 보면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는 정보인 것 같다.




참고
https://www.tosspayments.com/blog/articles/shakebaby
누적 판매량 400만 개, 아시아를 사로잡은 브랜드의 확장 전략 l 고객사 인터뷰 - 쉐이크베이비
출시 5년 만에 한국을 넘어 아시아 단백질 쉐이크 시장을 흔든 쉐이크베이비! 자사몰로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비결을 알려드려요.
www.tosspayme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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