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even God can stop me
오늘 한 일: 아티클 스터디, 커리어 스터디 2일차, '마케팅 실무의 이해' 강의 수강, 커리어 세션 참여

팀원들과 즐거운 댄스타임~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아티클 스터디

선정 아티클: 맥도날드 하면 빅맥이 떠오르는 이유

 

맥도날드 하면 빅맥이 떠오르는 이유 - 큐레터 QLetter

[백설공주]에서 생각나는 과일이 있으신가요? [겨울왕국]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 있으신가요? [곰돌이 푸]가 좋아하는 음식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사과, 렛잇고, 꿀을 떠올릴 거예

www.qletter.co.kr

<시그니처 요약>
① 꼭 경험해야 할 단 한 가지 ▶ 경험의 상징성
② 한 가지로 집중하는 무기 ▶ 경험의 추천
③ 이곳에서는 뭘 사야 해? 어딜 가야 해? 뭘 찍어야 해? ▶ 경험의 대답

시그니처란?

'시그니처(Signature)' : 고유한 특징, 상징 또는 정체성. 

브랜드 경험에서의 시그니처는 꼭 경험해야 할 단 한 가지

신제품이 나오고, 화제를 일으키더라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시간이 지나도 고객이 꾸준히 찾고, 또 매출에도 안정적으로 기여하는 존재가 바로 '시그니처'

e.g.) 버거킹 - 와퍼, 맥도날드 - 빅맥, 노티드 - 우유 생크림 도넛

 

시그니처가 필요한 이유 2가지

모두에게 기억될 단 하나의 주인공 만들기 -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기억하지 못함.

 

① 인지 ② 매출 2가지 측면에서 시그니처가 필요함.

 

① 인지 - 시그니처 메뉴나 제품을 보고 바로 특정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음

② 매출 - 잘 만든 하나의 시그니처는 매출 측면에서 크게 기여, 잘 만든 시그니처 메뉴, 제품은 70~80% 혹은 그 이상의 매출에 기여하기도 함.

 

시그니처는 메뉴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브랜드에서 경험해야 하는 단 하나가 될 수 있다.

 

시그니처의 함정

브랜드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제2, 제3의 상품으로 어필하기보다 이미 검증되어 사랑받고 있는 시그니처로 어필하기가 훨씬 더 쉽다. 시그니처는 첫 고객이 찾았을 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역할이 되어야 한다.

e.g.) 성심당의 튀김 소보로와 부추빵


마케팅 실무의 이해

 

1-1. 마케팅이란

마케팅 실무의 이해1-1. 마케팅이란마케팅이란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고,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며,고객과 기업 모두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다.-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 마케팅은 단순히

wowbeen99.tistory.com


커리어 스터디 2일차 - 마케팅은 어떻게 실행되는가?

르세라핌 'SPAGHETTI' 앨범 프로모션 전략 분석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 마케팅은 '스파게티'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그룹의 독특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대중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 콘셉트 및 메시지 개발
  • 독특한 비유: "이빨 사이에 낀 스파게티처럼 한 번 들으면 머릿속에서 빠져나오지 않는 중독적인 매력"이라는 독특하고 유쾌한 가사 및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 맛의 시각화: '매콤한 네온 페퍼', '향긋한 바질', '이상한 마늘' 등 세 가지 음식 테마를 활용한 앨범 비주얼 콘셉트(CHEEKY NEON PEPPER, KNOCKING BASIL, WEIRD GARLIC)를 공개하여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 세계관 구축: 음악, 퍼포먼스, 영상, 스타일링 등 모든 요소를 하나의 거대한 '요리 과정'처럼 치밀하게 연결하여 앨범의 세계관 밀도를 높였습니다. 
2.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
  • 컴백쇼 '스파게티, 지구를 감다': Mnet 및 M2에서 방영된 컴백쇼에서는 TV 교양 프로그램 형식을 패러디한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 첫 번째 코너인 '플러팅 지옥 레스토랑'에서는 요즘 화제인 코미디언 엄지윤의 부캐, ‘훈남’ 인플루언서 셰프 엄지훈이 등장합니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몰입해 능청스러운 연기로 콩트를 이어나갑니다.
    • 다음 코너에서는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출연시켜 스파게티 세계관을 확장합니다. 르세라핌은 셰프가 만든 '마라핌 스파게티'를 먹고 60분 안에 똑같이 재현해야 하는 '데칼코마니 키친' 미션을 받게 됩니다. 자칫 요리 서바이벌 패러디로만 보일 수 있지만, 요리하는 과정부터 스파게티가 완성되기까지 다섯 명의 퍼스널리티가 솔직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이는 ‘SPAGHETTI’의 “이빨 사이 낀 스파게티”와 “머릿속 낀 SSERAFIM”이라는 라임에서도 느껴지는 '스파게티=르세라핌'이라는 은유를 강화하며, 가장 르세라핌다운 매력으로 피어나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를 감겠다는 포부를 보여줍니다.
  • 대학교 캠퍼스 팝업: 뮤직비디오 스토리라인('사람들에게 스파게티를 제공하며 행복하게 만든다'는 내용)을 현실화하여 경희대, 연세대, 숭실대, 이화여대 등 여러 대학교에서 직접 스파게티를 나눠주는 푸드 트럭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전통시장 방문: 'WEIRD GARLIC' 콘셉트 촬영을 위해 서울 경동시장을 방문, 전통적인 공간과 스파게티라는 서양 음식을 결합한 독특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 신선한 스포일러 방식: 음원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기존 르세라핌 앨범 커버에 토마토 소스를 묻혀 컴백 전부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멤버들이 토마토를 토하는 티셔츠를 단체로 입고 라이브 방송을 하며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 티셔츠는 이후 위버스샵, 대학교 팝업 등에서 한정판 굿즈로 판매되었으며,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구매가 열리자마자 1분도 안되어 매진되었습니다.
  •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중독성 강한 안무 동작(구토하는 동작 등)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댄스 챌린지는 물론, 정해진 시간 안에 스파게티 박스를 얼마나 흔들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제작해 공유했습니다. 최종 점수를 SNS에 공유하는 기능을 넣어 팬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확산을 유도했습니다.

1. 타겟 설정 (Targeting)

  • 코어 타겟: 기존 르세라핌 팬덤 및 트렌드에 민감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18-24세 MZ세대(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 서브 타겟: K-팝 팬덤을 넘어 '흑백요리사', '엄지훈남' 등 대중적 예능 콘텐츠 소비층 및 독특한 서브컬처(드랙퀸 등) 선호층.
  • 전략적 타겟팅: 캠퍼스 팝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오프라인 바이럴을 유도하고, 저렴한 굿즈(9,900원 티셔츠)로 구매 장벽을 낮춰 신규 팬 유입을 극대화함.

2. 콘텐츠 제작 (Content Creation)

  • Visual Identity: '맛의 시각화'를 통해 치키 네온 페퍼, 노킹 바질, 위어드 갈릭이라는 식재료를 컨셉으로 승화. 
  • Narrative: 드랙퀸과의 협업 및 '스파게티, 지구를 감다' 컴백쇼를 통해 "나만의 길을 가는 당당함"이라는 서사를 구축.
  • Interactivity: '스파게티 박스 흔들기' 모바일 게임과 대학 캠퍼스 내 오프라인 이벤트 등 SNS 바이럴을 유도하는 참여형 콘텐츠 제작.

3. 광고 및 채널 집행 (Media Mix)

  • Owned Media: 공식 SNS를 통한 '토마토 사태' 영상 공개 및 위버스샵 한정판 굿즈 판매.
  • Earned Media: 음원 사이트 앨범 커버에 소스 묻히는 이스터에그 프로모션과 경동시장 방문을 통한 미디어 이슈 라이징.
  • Shared Media: 숏폼 챌린지 및 게임 결과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팬덤이 스스로 광고 매체가 되도록 설계.
  • Collaboration: 맘스터치와의 콜라보 메뉴 출시 및 Mnet/M2 컴백쇼를 통한 콘텐츠 파워 확보.

4. 성과 측정 (KPI & Measurement)

  • 정량적 성과:
    • 굿즈 완판 속도: 9,900원 이리럽 티셔츠 출시 1분 내 품절 (강력한 팬덤 구매력 입증).
    • 디지털 지표: 'SPAGHETTI'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
  • 정성적 성과:
    • 브랜드 이미지 제고: '독보적인 키치함', '실험적인 그룹'이라는 브랜드 페르소나 강화.
    • 오프라인 확산: 대학생들 사이에서의 긍정적 입소문 효과 및 푸드트럭 만족도.
이러한 다각적이고 유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파게티'는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팬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이끌었습니다. 
 

오늘은 팀원들과 정말 많이 친해진 기분이 든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댄스타임도 가졌다. 두더댄스 두두 두더댄스

일석십오조 파이팅!

듀더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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